[성공사례2009] BNK지주, 경남은행, BNK투자증권, 충남대학교, 대한건축학회,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서울대학교 통일평화… 작성일Date: 2020-10-1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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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내부회의시스템을 쌍방향 화상회의시스템으로
웬만한 기업이나 기관엔 대회의실이 있습니다.
이 대회의실엔 자리마다 회의마이크가 설치되어 있고, 천장 앞, 뒤엔 스피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회의실 한 켠에 1m가 넘는 음향장비 보관함(RACK)이 있습니다. 대회의실에 마이크와 스피커가 있는 것은 공간이 넓으므로 발언자의 말이 내부 스피커로 나와야 하기 때문입니다.
화상회의를 도입하는 고객이 크게 늘었습니다.
요즘은 중형이나 소형 회의실 즉, 허들룸 위주로 화상회의 장비가 설치되고 있습니다. 허들룸 뿐만 아니라 대회의실에서도 이제 화상회의가 가능해야 합니다. 그러나 대회의실의 기존 장비를 이용하여 화상회의에 접속하면 피드백이 심하게 발생하여 쌍방향 대화가 어렵게 됩니다. 원격지의 말이 내부 스피커로 나오는데 이것이 다시 내부 마이크를 통해 상대에게 전송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허들룸 화상회의 장비를 설치하기도 어렵습니다. 자체 확성(SR : Sound Reinforcement)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대회의실처럼 넓은 공간에서는 발언자의 말이 내부 스피커로도 나와야 합니다.
이미 회의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는 대회의실이나 강당에서 음질이 보장되는 화상회의를 하는 가장 쉽고 경제적인 방법이 바로 에코캔슬러를 도입하는 것입니다. 즉 화상회의용 카메라와 에코캔슬러만 있으면 기존 회의시스템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고음질 화상회의가 가능합니다.
특히 Clearone사의 Converge Huddle은 상대적을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성능은 대형 에코캔슬러 못지않아 도입하는 고객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 BNK지주 본사 대강당
● 경남은행 본점 대회의실
● BNK투자증권 여의도지점 대회의실
● 충남대학교 경상대학 교수회의실
● 코스맥스 대회의실
● 씨젠의료재단 대회의실
● 대한건축학회 강당
●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대회의실
●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소 대회의실 등
이 방식을 도입하는 기업이 증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간편하고, 경제적이면서도 화상회의 품질이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기존의 내부회의방식은 아무런 변화없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개별 마이크를 통한 화상회의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가장 좋은 음질이 보장됩니다.
비용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기존 장비의 교체가 없기 때문에 예산 중복투자가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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