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웍오앤에스 위기대응체계구축을 위한 화상회의

우리나라 최대 이동통신사인 SKT의 100% 자회사로서 전국 이동통신망을 구축, 운영, 관리하는 네트웍오앤에스에서는 유사 시 위기대응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화상회의시스템을 추가하였습니다. 이미 전사적인 업무협의를 위해 VideoWare를 사용하고 있지만, 화상회의를 일반회의를 넘어 위기대응체계 수준까지 활용도를 격상시켰습니다.

일진유니스코

일진그룹의 핵심 계열사 중 하나인 일진유니스코는 서울 본사와 전국 공장 및 현장간 화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였습니다. 카메라와 스피커폰이 하나의 세트로 구성되어 있는 로지텍 GROUP 장비를 중심으로 각 회의실 크기에 맞게 장비를 도입, 설치하여, 초기 도입비용을 낮추면서도 고품질의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국쿄와하코기린

대강당에 전 직원이 모여 행사를 하는 경우, 화상회의와 연동된다면 단독행사가 아닌 전사적인 행사가 됩니다. 야마하 YVC-1000은 대강당에 있는 믹서와 연동이 가능합니다. 고가의 에코캔슬러를 사용하지 않고도 대강당의 스피커와 마이크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대강당 로컬 회의와 화상원격연결이 동시에 가능하게 됩니다.

TJH

많은 기업들이 사드 후폭풍으로 중국과의 비즈니스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국내 본사와 공장 그리고 중국 공장과 파트너사들과 보다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게 된 TJH는 VideoWare를 도입하여, 보다 전 임직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위기극복 방안을 찾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