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018. 6월 성진레미콘, 알바코퍼레이션, 승원공업, 동진쎄미켐, 대려인터네셔날, OB맥주 등 작성일Date: 2018-07-2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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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레미콘
전국 10여곳 공장과 관계사를 보유한 성진레미콘에서는 VideoWare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였습니다. 모든 지점에 이동식 중소형 화상회의 장비를 구축하고 직원 누구나, 사용 가능한 회의실에서 언제든지 화상회의가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레미콘 회사의 특성 상 이른 시간에 근무가 시작되지만 낮에는 사무실에서 앉아 있기 힘들 정도로 바쁘게 하루가 지나갑니다. 화상회의 도입으로 짧은 근무 시간에 보다 효율적인 협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알바코퍼레이션
무역회사인 알바코퍼레이션에서는 국내외 관계사들과의 협업을 위해 화상회의를 도입하였습니다. 화상회의라는 용어 때문에 많은 고객들이 화상 즉, 카메라 선택에 고민을 많이 합니다. 그러나 화상회의에서 좀더 본질적으로 중요한 것은 화상 보다는 음성입니다. 즉, 누구나 어느 자리에서나 편하게 말하고 들을 수 있어야 원활한 회의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알바코퍼레이션의 본사 회의실은 네모난 테이블 대신 음료 바와 편안한 소파 등 카페식으로 꾸며진 곳입니다. 자브라 Speak710의 무선 페어링 기술은 이런 형태의 공간에서도 편하게 말하고 들을 수 있습니다.
승원공업
사방이 유리이고 바닥은 대리석인 대회의실에서의 음성장비 선택은 매우 신중해야 합니다. 개별적으로 회의용 마이크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지만 많은 비용이 걸림돌입니다. 이런 회의실은 소리가 많이 튀며 험 현상도 자주 발생합니다. 그래서 스피커 볼륨은 낮추고 마이크 개수는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야마하 YVC-1000MS는 이런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스피커폰입니다.
동진쎄미켐, 대려인터네셔날, OB맥주 등
화상회의솔루션이 아무리
좋아도 사용하는 장비가 열악하면 제대로 된 회의는 가능하지 않습니다. 어떤 고객들은 소형 또는 중소형회의실에서
사용하는 장비에 대해 투자를 거의 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장소가 작으니 장비를 대충 구성해도 화상회의
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회의실의 크기와 무관하게 2인 이상이 모이는 장소에서는 장비 구성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로지텍
MeetUp은 렌즈 화각이 120도인데 이는 카메라와 참석자
간의 거리가 좁은 작은 회의실에서 참석자를 최대한 보여줄 수 있게 합니다. 또한 카메라 좌우에 마이크와
스피커가 함께 부착되어 있어 테이블에 단 하나의 선이 없게 구성하는 것도 가능하게 합니다. 이 점이
많은 고객들이 MeetUp을 선택하는 이유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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