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1901] 이화의료원, 한국관광공사, 신성통상, SKT, 아사아블로이 아이레보 등 작성일Date: 2019-03-0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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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 서울 새 병원 개원에 맞춰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
이화의료원은 서울 발산동에 이대부속서울병원을 개원함에 따라, 학교, 재단, 기존 목동병원 등과의 긴밀한 업무협조체제 수립을 위해 화상회의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조직이 성장함에 따라 화상회의의 필요성은 커집니다. 새로운 회의 방식인 화상회의는 새로운 회의 방식에 대한 구성원들의 적응이 필요합니다. 즉, 하나의 건물에서 몇 개 층을 오르내리며 미팅을 하다가, 이동 없이 원거리 관계자들과 대화를 하는 것은 편리해 보일 수도 있지만 매우 낯선 것이라서 화상회의시스템이 정착하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요즘 설치되는 장비들은 회의실 크기에 상관없이 고객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어 있어 그만큼 적응이 쉽습니다.
화상회의솔루션의 사용자 지향적인 UI, 로지텍 화상장비의 단순함 등이 어우러져 이화의료원 화상회의 시스템은 빠르게 정착하고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 : 구형 회의시스템을 개선하고도 구축 비용을 절감
한국관광공사가 현재의 화상회의시스템을 도입한 것은 약 10년 전입니다. 그 동안 솔루션이나 장비들은 엄청난 진보와 개선이 있어 왔습니다. 대부분의 공공기관이나 기업들의 경우 많은 비용을 들여 구축한 화상회의 시스템을 시간이 오래되었다고 해서 교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교체에는 많은 비용과 기존 시스템과의 호환성 그리고 기존 시스템에 익숙한 사용자에게 변화를 요구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건우씨엔에스는 한국관광공사의 이러한 상황을 담당자들과 함께 인식하고, 교체비용은 최초 구축비용 보다 줄이고, 사용자에게는 더 쉬운 조작이 가능하도록 장비를 선택하고 설치하였습니다.
신성통상 : 강당(PT룸)과 회의실 그리고 전 세계 생산지점과의 공유
패션, 의류 회사에서는 대강당에서 신제품 품평회를 수시로 개최합니다. 외부인의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는 내부적인 행사이지만, 그 결과는 전사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 동안 대강당에서 이루어진 품평회가 종료된 후 정리된 내용이 국내외 지점에 이메일이나그룹웨어를 통해 공유되어 왔습니다.
눈으로 본 것을 글로 정확히 표현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특히 색감이나 스타일을 설명해야 하는 경우면 더 그러합니다.
신성통상에서는 대강당에 고화질 카메라와 강당에서 사용가능한 야마하 YVC-1000MS를 이용하여 품평회를 화상회의와 연계하였습니다. 색감이나 스타일을 같이 보고 느끼면서 품평을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또한 장비들을 모두 포터블로 구축하여 품평회가 없을 땐 회의실에서 화상회의용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SKT : 본사 대형회의실과 각 지역 운영팀의 소회의실 간 ad-hoc 화상회의
종합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스케이텔레콤에는 유선, 무선, 5G 등 많은 협력사들이 있고,이들과 업무적으로 매우 밀접해 있습니다. 각 협력사들 역시 회선의 종류와 지역에 따라 수 많은 팀들이 존재합니다.
5G의 대두로 수 많은 팀들과 구성원들이 수시로 이동하며 최선의 통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바쁘게 뛰어 다닙니다. 매일 업무 시작 전 본사, 협력사, 각 팀, 개인 등 특정 업무에 관계자들은 화상회의를 통해 프로젝트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보다 나은 방안을 함께 모색합니다.
이런 경우 중요한 것은 안정적인 화상회의솔루션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장비가 구성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필요할 경우 쉽게 이동설치도 가능해야 합니다.
건우씨엔에스는 대규모 접속자들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화상회의솔루션인 VideoWare와 로지텍, 자브라 등으로 구성된 허들룸 장비를 제공하여 누구나 쉽게 실시간 화상회의가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아사아블로이 아이레보 :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허들룸 화상회의 구축
아사아블로이 아이레보 본사에는 수 십 개의 작은 회의실, 즉 허들룸들이 있으며, 여기에는 55”에서 65” 사이의 TV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글로벌 협업이 활성화되면서 그만큼 실시간 컨퍼런스 수요도 증가하였습니다.
과거엔 화상회의 하면 본사와 지사 대회의실에 모든 직원들이 참석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마치 전직원이 참석하는 월례회의와 같은 모습입니다. 그러나 소규모 팀 또는 개인 간의 컨퍼런스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아사아블로이 아이레보 역시 그러한 추세를 반영하여 로지텍 컨퍼런스
캠(Brio)와 자브라 소형 스피커폰(Speak710) 등을
이용하여 허들룸 화상회의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이러한 장비들의 장점은 누구나 쉽게 부담없이 고화질, 고음질의 화상회의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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