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새시대를 여는 신사옥에 가장 걸맞는 전사적인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

1939년에 설립된 대림산업은 국내 100대 건설사 중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첫 해외진출 건설사이기도 합니다. 서대문 신사옥 준공 및 DL㈜로 사명 변경 등을 통해 제2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림산업은 각 사업부별, 사용자별 최상의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화상회의 유형을 크게 4가지로 나누고 표준화했습니다.

   ● 일체형 : MEETUP처럼 소형회의실에 알맞은 all-In-one type

   ● 모듈형 : 공간 유형이 일정하지 않은 중형회의실에 적용하기 용이한 Rally / Rally plus

   ● 커스텀형 : 대회의실, 교육장, 강당, 식당 등 각 장소별 특성에 따라 A/V 시스템 기반의 화상회의시스템

   ● 표준배포형 : 전국 일선 현장에서 화상회의 장비가 필요한 경우 택배로 발송 가능한 장비

AC(After Corona) 시대는 언제 어디에서나 최적의 화상회의가 가능해야만 기업의 성과가 보장되는 시대입니다. 건우씨엔에스의 노하우 풍부한 컨설팅 능력이 DL그룹의 새로운 도약에 기여하기를 희망합니다.

다양한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가장 알맞은 화상회의 시스템을 공급: 중소벤처기업부(온라인 공동활용 화상회의실 구축사업),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국화학물질안전원, 한국언론진흥재단,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전력 경기본부, 한국과학영재학교,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유네스코무형유산센터, 대한전기협회, 연세대의료원 우리동네 키움센터, 부산항만공사, 포스코오앤엠, 삼천리자전거, BNK자산운용, 유진테크, MBK파트너스, 환인제약, 하나머티리얼즈, 일진멀티리얼즈, 에스지메디칼 등

2020년 한 해 동안 로지텍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를 끌었던 화상회의 브랜드였습니다.

건우씨엔에스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좋은 성과를 낸 로지텍 파트너사였습니다. 그러나 모든 고객의 니즈를 로지텍 단일 브랜드로 충족시킬 수는 없는 일입니다.

AVer, Yamaha, Jabra, Clearone 등이 로지텍의 모자란 부분을 채워줬습니다. 건우씨엔에스는 모든 고객의 상황에 가장 알맞은 화상회의서비스와 시스템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