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 UN 기구로서 회원국간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구축

GGGI는 30여 국가가 가입되어 있는 UN 공식 국제 기구이며, 본부는 대한민국 서울에 있습니다.

COVID19 때문이 아니더라도 국제기구는 원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이 활성화되어 있는 곳입니다. 회원국간 정보통신 인프라와 유행하는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국제기구는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선정에 많은 주의를 기울입니다. 그런 탓인지 화상회의시스템 트랜드가 바뀌면 기관의 화상회의시스템도 수시로 바뀌는 경향이 있습니다.

건우씨엔에스는 2019년 말 그린피스에 이어서,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의 화상회의시스템 재구축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공통점은 모두 로지텍 화상회의 시스템과 통합터치콘트럴러(TAP)가 선정되었다는 점입니다.

로지텍 화상회의시스템은 경쟁제품에 비해 품질이 좋으면서도 가격도 저렴해, 회원사간 경제력과 정보통신 인프라가 상이한 국제기구에서 채택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GGGI의 이번 화상회의시스템 재구축은 기구의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고 국제기구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최근 많은 고객들이 GGGI와 유사한 이유로 건우씨엔에스를 통해 화상회의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센터

• 아시아산림협혁기구

•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코스맥스: 모든 계열사와 전세계 생산기지를 연결하는 화상회의시스템

아무리 화상회의가 활성화된 기업이라 해도 계열사 사장단 회의와 같은 최고경영자 회의는 대부분 오프라인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중요하면 중요할수록 그룹 전체에 미치는 영향도 크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COVID19로 인한 이동의 제한은 글로벌 생산체제를 갖춘 글로벌 기업에게 더 이상 과거와 같은 최고경영자회의를 허락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코스맥스는 현업 부서 수준에서 진행되던 화상회의를 최고경영자회의 수준까지 끌어 올려습니다. Cisco 하드웨어 코덱과 Logitech & Jabra 화상회의장비를 요소요소에 배치하여 품질과 가격을 모두 만족시키는 전사적인 화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장소에 따라서는 무선프젠테이션시스템을 결합하여 회의의 효율을 제고하였습니다.

건우씨에엔스의 최근 고객 중, 코스맥스와 유사한 이유로 화상회의시스템을 도입한 고객들입니다.

• OCI

• 서진시스템

• BNK금융그룹

• 농협금융지주

• 흥국생명

• 신풍제약

• 오텍캐리어 

비엔에프통상 : 협력사와의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시스템을 재구축

화상회의는 꼭 기업 내부자간에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COVID19는 본사와 지사간의 커뮤니케이션 뿐만 아니라 원청과 협력사와의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재구축이라는 숙제도 안겨 주었습니다.

내부 계열사가 아닌, 외부 협력사나 관계사와 원활한 화상회의를 위해서는 결국 호환성이 중요합니다. 어떤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사용하더라도 항상 최적의 상태로 카메라, 마이크, 스피커 성능을 제공한다면 화상회의 장비로서 100% 그 역할을 다하는 것이 됩니다.

BNF통상이 많은 제품의 검토 끝에 로지텍 Rally를 선택한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건우씨에엔스의 최근 고객 중, 비엔에프통상과 유사한 이유로 화상회의시스템을 도입한 고객들입니다.

• 쥴릭파마코리아

• 로얄캐닌

• BAT korea

• 힐티코리아

• 솔베이실리카코리아

• 한국시세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