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2304]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KG스틸, 국보디자인, 수산인더스트리, 현대중공업, 엘지유플러스 등 작성일Date: 2023-06-0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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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오피스에서는 철저한 사전 협의가 가장 중요합니다.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KG스틸, 국보디자인, 수산인더스트리, 현대중공업, 엘지유플러스 등
기업의 확장이나 이전 또는 신규 설립 시 회의실 설계는 매우 중요합니다. 회의실의 크기, 용도에 따라 인테리어 완공 전에 철저한 계산하에 회의실에 배치할 각종 기기를 결정해야 합니다. 기기가 결정되면 인테리어 진행 상황에 따라 사전, 사후에 적절하게 부속품이나 케이블 들을 공기에 맞춰 시공해야 합니다.
설치하는 데 그리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더라도, 신규 오피스에서는 화상회의시스템 공급업체를 충분한 여유를 두고 선정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러나 많은 고객들이 도입할 화상회의시스템을 미리 결정하고서도 발주를 인테리어 마감 직전에 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마감된 벽이나 바닥을 다시 뜯어내거나 회의 테이블에 구멍을 내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스마일게이트 스토브는 기존 캠퍼스의 포화로 신규 오피스로 이전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인테리어 막바지로 접어들 때쯤 건우씨엔에스가 화상회의시스템 공급업체로 선정되어 다소 늦은 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장 알맞은 제품과 공급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총무 팀이 집중적으로 상담, 견적, 경쟁 시연 등을 실시하여 제품과 가격 면에서 모두 만족스럽게 선정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인테리어 업체와의 미팅 과정도 순조로워서 납품 과정도 매우 매끄러웠습니다.
스마트워크가 확산되면서 인테리어가 진행되는 와중에 화상회의시스템을 구축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화상회의시스템은 특성상 벽체 및 바닥 마감, 벽면에 디스플레이 설치 및 바닥에 회의테이블 배치가 완료된 마지막 단계에서 설치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이 때문에 현장에서 종종 혼란이 일어나곤 합니다. 화상회의시스템 공급업체 선정을 미루다가 마지막 단계에서 선정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건우씨엔에스는 신규 오피스에 화상회의시스템 도입상담을 하는 고객에게 늘 어떤 업체로 선정하더라도 서두르는 게 좋다고 말씀드립니다.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케이지스틸, 국보디자인, 수산인더스트리, 현대중공업, 엘지유플러스 등의 화상회의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서도 인테리어 업체와 사전에 충분한 협의를 통해 원활하게 화상회의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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