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017. 10월 JW중외제약 헬스케어, 주한호주대사관, 오토젠, 한국인터넷진흥원, 글로벌 화상세미나 등 작성일Date: 2017-11-2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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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헬스케어사업부)
우리나라 중견 제약사인 JW중외제약의 헬스케어 사업부에서는 전국 영업소간 화상회의시스템으로 VideoWare를 도입하였습니다. 이로써 2016년 제약 부문과 2017년 초 지주사에 이어 사실상 전사적인 차원의 화상회의 체계가 구축되었습니다.
주한호주대사관
건우씨엔에스는 주한호주대사관에 화상회의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외교분야에서만큼 화상회의가 중요하고 활성화되어 있는 분야도 흔하지 않습니다. 특히 긴급을 요하는 일이 많은 만큼 사용자가 언제든지 쉽고 빠르게 연결되면서도 고화질 고음질 등 화상회의 본연의 기능이 항상 보장되도록 하였습니다.
오토젠
GM대우, 쌍용 등을 주 거래처로 하는 오토젠은 자동차 헤드 분야의 중견 제조사입니다. 국내 공장과 인도, 멕시코 등 국내외 생산 현장을 유기적인 커뮤니케이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화상회의 시스템을 도입하였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전남 나주시에 위치한 본원과 서울 분원과 사무소 등 각 지점을 연결하기 위해 화상회의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회의실 기본 장비로는 연결이 쉽고 15인실까지 사용 가능한 로지텍 GROUP을 선정하였습니다.
사노피, 구글, 농협생명보험 등 글로벌 화상회의 및 화상세미나
화상회의/화상세미나는 엄청난 비용과 시간을 절감해 주면서도 실감나는 진행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에게도 새로운 체험을 부여해주곤 합니다.
글로벌 제약사인 사노피에서는 전국 단위로 진행중인 신약의 임상평가 모니터링(PRODIGY data monitoring meeting)을 화상회의로 진행하였습니다. 구글은 향후 한국 시장에서의 마케팅 전략에 대한 기자회견을 아시아 여러 국가를 동시에 연결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농협생명보험은 국내 모든 지점을 연결하여 전사적인 차원에서의 신상품교육을 화상세미나 기능을 이용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이 3사가 절감한 비용은 최소 1억원 이상입니다. 수 백 명의 참가자들이 절감한 시간과 절감된 시간을 활용하여 창출한 부가가치는 과연 얼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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