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7. 5월 금융결제원, 호전실업, 삼화에이스, 씨네손, 한국언론진흥재단, 세종학당재단, 대원CNC 등 작성일Date: 2017-06-1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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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결제원
저희 ㈜건우씨엔에스는 금융결제원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에 이어, 영상방송 중계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각 지점을 연결한 화상회의 화면을, 각 지점의 각 부서에 구축한 CATV망을 이용하여 중계함으로써, 화상회의 내용을 전국의 모든 직원들이 동시에 시청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시스템은 화상회의는 물론 네트워크, 영상, 방송 등을 통합한 것입니다. 여러 분야에 대한 오랜 노하우를 집약하여 영상과 음성을 손실 없이 전송하면서도 고가의 장비 사용을 최소화하여 예산절감에도 기여하였습니다.
호전실업
우리나라와 동남아에 여러 생산 기지를 보유하고 있는 호전실업에서는 VideoWare 기반의 화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지난해 코스닥 등록을 계기로 더 높은 성장과 확장을 지속하고 있는 고객사에서는 전화나 이메일을 이용한 커뮤니케이션에 한계를 느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동남아 국가들의 상대적으로 열악한 인터넷 환경에서도 다자간 화상회의를 충분히 가능했던 것이 VideoWare를 선택한 이유입니다.
삼화에이스
공기정화기, 항온항습기, 제습기 제조 및 클린룸 시공 개발 업체인 삼화에이스는 본사와 공장 간 화상회의 시스템을 도입하였습니다. 무선 인터넷 환경에서 가장 뛰어난 성능을 구현한 VideoWare에, 주변 소음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회의실 환경임을 감안하여 노이즈 및 에코 캔슬링 기능이 뛰어난 음성장비(야마하 YVC-1000)를 사용하였습니다.
씨네손
씨네손은 우리나라 최고의 연출 입시 교육 전문 기관입니다.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지방 입시생들을 위하여 씨네손에서는 VideoWare 기반의 화상교육을 시작하였습니다. 수 십 명의 학생들이 동시에 접속했을 때 가장 뛰어난 화질과 음질 그리고 학습자료 공유 성능을 구현한 것이 VideoWare가 선택된 이유였습니다.
한국언론진흥재단
1962년 출범한 한국언론재단과 신문발전위원회, 신문유통원 등이 통합해 2010년 출범한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언론인 교육의 일환으로 국제 화상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저희 ㈜건우씨엔에스는 해외 강사와 국내 교육장 간 원활한 화상교육이 진행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세종학당재단
한글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세종학당재단에서는 해외 수 십 개 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마다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이메일 및 셀프 동영상 위주의 심사에서 실시간 화상면접을 통해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저희 ㈜건우씨엔에스는 세종학당의 장학생 선발 화상면접에 필요한 사전 준비에서부터 화상면접 진행까지 전 과정에 걸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원씨앤씨
금융, 공공, 제조 분야의 SI 전문 기업인 대원씨앤씨는 해외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화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VideoWare의 뛰어난 성능과 각 지점별 적절한 장비 선택으로 매우 높은 가성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