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5, 8월- 스타비전, KFM, 정인시스템, 아이스기술 등 작성일Date: 2015-09-1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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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비젼
우리나라 최고의 미용, 패션 렌즈 개발 및 프렌차이즈 운영사인 ㈜스타비젼에서는 각 현장간의 신속하고 유기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VideoWare를 도입하였습니다. 스타비젼 회의의 목적은 상대를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이해하고 도와줄 것을 찾는 것이라고 합니다. VideoWare는 서로가 서로를 좀더 잘 이해하고 협력할 점을 찾는데 기여할 것입니다.
KFM
주식회사 KFM(Kern Fine Materials)은 이형제와 점착제를 기재에 코팅하는 전문업체로서 다기능의 이형필름과 점착보호테이프를 생산하여 전기·전자, 디스플레이(LCD, OLED등), 자동차, 건축 등 여러 산업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예산 본사를 필두로 국내외의 생산현장과 지사 등을 VideoWare로 연결하였습니다. 화상회의의 가장 본질적인 이점은 시간과 거리의 한계에서 벗어나게 해준다는 점입니다. VideoWare가 KFM의 사명 그대로 해당 산업 분야에서 케른(Kern : 독일어로 중심, 본질이라는 뜻)에 도달하는데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입니다.
정인시스템
전력, 태양광, 의료 부문의 전문 모듈 개발 및 제조사로서 정인시스템은 신사옥 준공에 맞춰 화상회의시스템을 도입하였습니다. VideoWare는 개발, 생산, 영업, 관리 등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커뮤니에케이션이 이루어지는데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아이스기술
고객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하는 발전, 플랜트 엔지니어링에서는 각 부문별 전문인력간의 컨퍼런스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회사가 성장하여 조직이 확장되면, 근무지가 즉 단일 사무실에서 여러 지점으로 나누어지게 되면 회의의 효율성이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20여년의 발전 플랜트 제어시스템의 엔지니어링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아이스기술에서도 VideoWare를 도입하여 조직이 확장되어도 협의의 효율성이 줄어들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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