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018. 1월 대덕전자, 대덕GDS, 미애부, 울산화진초, 바이옥스, 서울대학교 농생명과학대학,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 작성일Date: 2018-02-2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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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전자, 대덕GDS
반도체 Packaging과 Build-Up PCB 분야의 글로벌 기업인 대덕전자와 대덕GDS는 전사적 차원의 화상회의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건우씨엔에스를 선택하였습니다. 크기, 주변 소음, 용도 등이 상이한 다수의 회의실과 교육장마다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음성장비와 카메라를 설치하였습니다. 특히 Skype for Business certified 음성장비(야마하 YVC-1000MS)를 채택하여 누구나 편하게 말하고 듣는 화상회의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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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애부
M&C생명과학의 생장품 유통 기업인 미애부에서는 본사 및 전국 40여 지사를 연결하는 화상회의 솔루션으로 VideoWare를 선택하였습니다. 타사 솔루션을 사용하면서 겪었던 음질 문제(울림, 잡음 등)가 없을 뿐만 아니라 지점이 향후 수 백 개로 늘어나더라도 수용 가능한 솔루션이라는 점이 VideoWare를 선택한 이유였습니다.
울산화진초등학교
국제학습교류를 위해서는 일반 교실을 화상학습이 가능하도록 개조를 해야 합니다. 울산화진초등학교는 기존 교실의 디스플레이와 PC를 그대로 활용하고 학생 책상의 배열을 변경하지 않고도 고품질 화상통신이 가능하게 구성하였습니다. 특히 야마하 VYC-1000MS에 다수의 무선마이크를 연동하여, 선생님과 학생들이 제 자리에서 발표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바이옥스
세정제 제조와 산업기자재 수입 판매사업을 하고 있는 바이옥스는 본사와 공장간 화상회의시스템을 도입하였습니다. 요즘 대세를 이루고 있는 허들룸 개념에 입각하여 장비를 구축함으로써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편리한 화상회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농생명과학대학
컨버전스와 커뮤니케이션이 강조되는 대학원 강의에서는 특정 강의실에 고정되지 않고 필요한 강의실마다 쉽게 이동하여 화상수업이 가능해야 합니다. 화상회의용 이동형 카트를 이용하면 디스플레이(TV)와 카메라 그리고 음성장비까지 한꺼번에 이동이 가능하며, 누구나 노트북만 연결하면 빠르고 편리한 화상회의가 가능합니다.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
기업이든 공공기관이든 요즘 새로 구축되는 회의실에는 화상회의 장비가 기본적으로 설치되는 추세입니다. 로지텍 Group은 10배줌 카메라에 중급 스피커폰이 결합된 제품으로서, 중소형 규모의 회의실에서 쉽게 설치하여 사용이 가능합니다.
보하라
‘男다른감子탕’ 프랜차이즈인 보하라에서는 늘어나는 지점과의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해
VideoWare를 선택하였습니다. VideoWare는 고가의 장비를 사용하지 않고도 고화질, 고음질 다자간 화상회의가 가능합니다. 특히 각 점장들은 PC든 스마트폰이든 현재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접속이 가능합니다.
VideoWare는 모바일에서도 PC 버전과 동일하게 다자간 화상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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