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1902] 구주제약, 넥스콘테크놀러지, 아이리스코리아, 로지텍 허들룸과 야마하 라지룸 등 작성일Date: 2019-04-2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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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주제약 : 전사적인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을 통한 협업 효과 기대
구주제약은 서울 본사, 수원 연구소, 화성 공장 등 전 지점을 연결하는 화상회의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화상회의시스템을 처음 도입하는 중견기업 담당자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게 되는 고민은 바로 비용입니다. 즉, 경영진에게 예산을 얼마나 요청해야 승인을 받을 수 있을까 하는 문제입니다. 화상회의를 도입한 전례가 없는 경우가 많고, 또 앞으로 예산 요청을 할 상황도 크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이 담당자의 확신입니다.
건우씨엔에스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제안의 기준을 아래와 같이 주었고, 이는 담당자에게 확신을 줄 수 있었습니다.
▶가성비 : 업계 최고 사양보다는 동급 최고 사양의 제품을 제안하였습니다.
“서로 아는 사람들”인 기업 내부의 화상회의는 화상(Video)보다는 음성(Conversation)이 더 중요하다
는 기본원칙에 충실하였습니다.
▶설치와 유지보수의 편의성 : 본사는 서울, 연구소는 수원, 공장은 화성 등 일반적으로 기업은 국내외 여러 지
점에 조직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초 설치는 납품사의 엔지니어가 방문하지만, 운용 중에 문제가 있
을 경우 즉시 방문은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화상회의 제품의 내구성과 간단한 연결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디자인 : 화상회의는 기업의 프라이드가 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때론 외빈에게 ‘저희가 사용중인 화상회의
시스템입니다’라고 자신 있게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고객의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적절한 제품을
제안하는 것도 중요한 일입니다.
흔히 말하는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만족시킨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사적인 협업 체계 강화를 원하다면, 화상회의시스템 구축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혁신이 필수적인 것임을 다시한번 일깨워 주는 사례입니다.
넥스콘테크놀러지 : 해외 지점과 동영상 파일 공유
초창기엔 고객이 화상회의시스템을 도입하는 목적이 비슷비슷했습니다. 표면적인 이유는 전사적인 커뮤니케이션 체계 수립이었지만, 사실상 본사의 통제나 감시를 강화하려는 의도가 어느 정도는 숨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커뮤니케이션 체계 수립 차원이 아니라 원활한 업무를 위한 최소한의 도구가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화상회의시스템을 도입하는 기업들의 목적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무조건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당연히 필요하다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하기 위해 필요한지 목적이 뚜렷합니다.
넥스콘테크놀러지가 화상회의시스템을 필요로 한 이유는 해외 지점과 동시에 같은 동영상을 보면서 협의를 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고객이 화상회의솔루션을 선택할 때 봉착한 가장 큰 난관은 바로 다자간 동영상 파일 재생이었습니다. 건우씨엔에스의 VideoWare를 만나기 전 테스트했던 그 어떤 솔루션도 베트남, 인도 등 동남아 국가에 있는 해외 법인과의 동영상 파일 공유는 원활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VideoWare는 동영상 파일 재생이나 application sharing 모두 정상적으로 작동 가능했습니다.
아이리스코리아 : 신사옥 화상회의와 AV 시스템 구축
다양한 제품으로 많은 고객에게 사랑받고 있는 아이리스코리아는 인천 송도에 신사옥을 준공하고 새롭게 업무를 시작하였습니다.
그 전에도 아이리스코리아는 화상회의를 잘 활용하고 있었습니다만, 새 사옥에서는 화상회의시스템이 독립적이 아니라 회사 내의 모든 AV 자원과의 유기적인 통합을 통해 보다 혁신적인 화상회의 운용을 하고자 했습니다.
새로운 사옥엔 오래된 건물보다 다양한 크기의 회의실이 만들어지고 전관 차원에서의 AV시스템이 구축됩니다. 이에 맞춰 화상회의시스템도 다양한 형태로 설치됩니다.
▶고정형의 허들룸 화상회의 시스템 : 벽걸이 TV, 미니PC, 콘솔(로지텍 스마트독, 줌 룸 등), 무선 공유시스템
(HDMI미러링 장비) 등을 이용
▶이동형의 허들룸 화상회의 시스템 : 이동형 TV스탠드와 TV, 부착형 화상회의 장비
(로지텍 MEETUP, 야마하 CS-700, Aver VB342 등)
▶고정형의 중형, 대형 화상회의 시스템 : 듀얼 디스플레이(고해상도의 빔프로젝터와 대형 TV),
무선 공유시스템, 음향장비 등을 이용
▶강의형의 교육장용 화상회의 시스템 : 외부 마이크와 스피커 연결이 가능한 분리형 스피커폰(야마하 YVC-
1000MS)과 배율이 높은 광학 줌 카메라(로지텍 Rally camera, VHD-V60U 등)
그 어떤 것을 선택해도 화상회의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서로 신뢰를 갖고 고객의 니즈를 명확하게 분석한다면, 문제가 없는 수준을 뛰어넘어 더 좋은 화상회의 시스템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건우씨엔에스와 아이리스코리아는 신 사옥의 전반적인 AV와 화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명확한 니즈 분석과 ROI 분석을 선행시킴으로서 화상회의 시스템을 보다 효과적으로 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업계를 선도하는 로지텍 허들룸, 야마하 라지룸 제품들
화상회의 장비 시장의 글로벌 신흥 강자 로지텍은 허들룸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신제품을 내놓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건우씨엔에스는 로지텍코리아의 VC 부분 골드파트너입니다.) 오디오 분야 세계 최고 전문 제조사인 야마하는 업계 최고로 평가받는 오디오 품질과 컨버전스 기능을 앞세워 고급 시장에서의 시장점유율을 늘려 나가고 있습니다.
(건우씨엔에스는 야마하 MS 인증 UC 제품의 국내 총판입니다.)
고객이 허들룸에서는 로지텍, 라지룸에서는 야마하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더욱 짙어지고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두 회사 제품을 혼합하여 도입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녹색기후기금(GCF) : 허들룸에서는 로지텍 MEETUP, 라지룸에서는 야마하 YVC-1000MS, Expansion MIC
4개를 선택.
▶윈텍 : 허들룸에 이동형 TV 스탠드와 로지텍 MEETUP을 사용.
▶화이트워터에이앤씨 : 허들룸에 이동형 TV 스탠드와 로지텍 MEETUP과 Expansion MIC 사용
▶나전 : 라지룸에 광학 20배 줌 카메라와 야마하 YVC-1000MS, Expansion MIC 3개 사용
▶금복주 : 라지룸에 광학 20배 줌 카메라와 야마하 YVC-1000MS, Expansion MIC 2개 사용
화상회의 장비 도입의 중요한 기준은 가성비입니다. 그러나 그 전제조건은 품질입니다. 회의실의 크기, 형태, 상태에
가장 알맞은 장비 유형을 결정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로지텍의 허들룸 제품과 야마하의 라지룸 제품들은
가격과 품질면에서 업계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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