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L

자동차 및 기계 부품 제조사인 에스씨엘은 국내외 생산 현장과 영업망을 연결하는 새로운 화상회의 솔루션으로 VideoWare를 선택하였습니다. 기존 사용중이던 타사 솔루션에 비해 확연히 우수한 화질과 음질은 물론 어느 현장에서든 낮은 대역폭에서도 안정적으로 회의가 가능하다는 점이 고객의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오뚜기

큰 비용 투자 없이 대회의실에서 고품질의 화상회의를 구현하는 것은 고객의 당연한 욕심입니다. 최근 로지텍, 자브라, 야마하 등 화상회의용 카메라와 음성장비 제조사들도 고객의 그러한 니즈에 맞춰 다양한 장비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습니다. 과거 약 2천여만원을 투자해야 했던 대회의실에서도요즘은 5백만원~1천만원 사이에서 그 이상의 품질을 구현하는 것이 가능해지고 있습니다. 건우씨엔에스는오뚜기 본사와 해외 법인 회의실에 가장 알맞은 장비를 구축하여 고객의 비용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화상회의 품질은 개선하였습니다.

농협생명보험

세종학당재단

한글 세계화를 추진하고 있는 세종학당재단에서는 전세계에 파견 중인 재임용 한글교사를 대상으로 화상회의 및 직무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참여자수에 맞춰 다양한 화면 레이아웃을 제공하고 필요시 세미나 모드를 즉시 실행할 수 있는 VideoWare는 세종학당의 요구사항을 그대로 충족하였습니다. 특히 남미, 동유럽 등 네트워크 환경이 열악한 곳에서도 회의 및 교육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어, 엄청난 비용과 시간 절감이 가능했습니다.

만디젤앤터보코리아

세계적인 상용차 제조사인 만디젤앤터보코리아는로지텍 GROUP 기반의 화상회의시스템을 도입하였습니다. GROUP은 15인실 내외의 회의실에서 단 하나의 USB 연결만으로 카메라와 스피커폰 구축이 가능한 all-in-one 제품입니다. 카메라는 광학10배줌과 5개의 프리셋을 지원하며, 스피커폰은 확장마이크 연결 시 반경 약 7M를 커버할 수 있습니다. 비용은 줄이면서도 더 큰 회의실에서 고품질 화상회의가 가능한 제품이 바로 로지텍 GROUP입니다.

대원플러스건설

도시 디벨로핑 전문 건설사인 대원플러스건설은 본사와 각 지사간 화상회의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서로 아는 사람끼리’ 진행하는 기업 화상회의에서는 카메라보다 음성장비가 더 중요합니다. 아무리 잘 보여도 음질이 나쁘면 정상적인 회의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대원플러스건설에서도 회의실을 충분히 커버할 수 있는 음성 장비들을 선택하여 편안한 대화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