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1904] 동구바이오제약, 모코블링, 지앤 등 작성일Date: 2019-05-2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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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바이오제약 : 철저한 테스트, 다양한 활용
피부, 비뇨기 질환 의약품에서 줄기세포 적용 헬스케어까지 사업범위를 확대하고 있는 동구바이오제약은 Quality of Life 시대에 최적화된 바이오 제약기업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어느 분야나 마찬가지지만, 특히 제약 기업에서는 안정적이고 정확한 대화가 가장 중요한 화상회의 시스템 선택 기준입니다.
이러한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동구바이오제약에서는 여러 단계에 걸쳐 철저한 검증을 거쳐 VideoWare와 장비를 선택하였습니다.
그 단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 광범위한 시장조사 : 화상회의 솔루션의 흐름과 관련 업계에서 선두기업 파악
● 제안사의 시연 : 실제 사용 환경과 동일한 조건으로 진행하여 우선 협상 기업 선정
● 고객사의 반복적이고 복합적인 테스트 : 제안사를 배제하고, 각 현장 직원들이 쉽게 사용하고 화상회의가 안정적으로 지속되는지 확인
제안부터 선정까지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계약 후 납품까지는 시간이 매우 짧습니다. 특히 고객이 새롭게 구축된 화상회의시스템을 납품과 동시에 실전적으로 사용함으로써 시스템 구축 초기에 소요되는 지원 리소스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제안부터 안정화까지 총 기간엔 차이가 없는 것입니다.
모코블링 : 특별한 회의실에서도 평범한 화상회의를!
‘평범함 속에 특별함이 되다’라는 슬로건을 모토로 20~30대 여성의 스타일을 선도하고 있는 모코블링이 화상회의시스템을 도입할 때 가장 큰 고민은 바로 회의실 구조였습니다.
젊은이를 대상으로 하는 젊은 패션 회사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회의실은 그 자체로는 아름답지만 화상회의시스템 특히 음성 장비를 구축하는 데는 어려움을 주곤 합니다.
사진처럼 유리나 대리석 위주로 구성된 회의실에서는 소리가 사방으로 반사되기 때문에 에코나 하울링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 일반적인 일체형 스피커폰을 사용하는 경우 : 에코나 하울링 발생 가능성이 높다. 에코캔슬 기능의 과다, 오작동으로 말의 일부분이 끊기거나 비프음이 발생할
가능성도 높아진다.
● 지향성 마이크를 활용한 회의시스템 구축 : 각 자리마다 구즈넥 또는 바운더리 마이크 설치를 위해 구멍을 뚫어야 하며, 비용이 많이 든다.
이런 곳에서 필요한 장비가 바로 적응형 에코캔슬링 기능이 내장된 스피커폰입니다.
YVC-1000MS는 마이크와 스피커로 구성된 분리형 스피커폰으로서 에코캔슬 등 음처리 기능을 업계 최고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내장된 적응형 에코캔슬링 기능이 반사된 소리의 입력을 차단하고, 지속적인 학습과 오디오 튜닝을 통해 음질을 개선해 나가기 때문입니다. 또한 작은 크기의 마이크가 최대 5개까지 데이지체인 방식으로 배열 가능해 배치와 수납이 편리합니다.
이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특별한 회의실에서도 평범한 화상회의가 가능합니다.
지앤 : 때로는 화상회의 때로는 화상교육! 다목적 회의실 구축하기
기업의 중요한 업무 중 하나는 교육입니다. 새로운 제품이나 마케팅 전략은 물론이고 대내외적인 경영환경의 변화속도가 너무나 빠르기 때문에 CEO부터 신입 직원까지 교육은 매우 중요합니다. 많은 기업들이 다양한 프로그램과 방법을 동원하여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그리고 앞으로도 가장 흔하고 효과가 좋은 방식은, 바로 본사 교육장에 임직원을 모아 놓고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는 교육일 것입니다. 이 방식의 가장 큰 결점은 그 장소에 본사 이외의 근무자들을 모이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에는 시간과 비용이 너무나 큽니다.
만약 오프라인 교육과 실시간 화상교육을 동시에 할 수 있다면 이 문제는 해결됩니다.
전통적인 해결방법은 AV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시스템 구축에는 비용이 많이 든다는 결정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교육장이나 대회의실에서 오프라인 교육과 실시간 화상교육이 동시에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 강사의 말이 내부 교육장의 스피커로 출력되어야 합니다.(자체 확성)
● 자체 확성되는 스피커의 볼륨이 교육장을 충분히 커버해야 합니다.(스피커 볼륨)
● 동시에 강사의 말이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외부로 전송되어야 합니다.(외부 전송)
고가의 AV시스템을 도입하지 않고도 이것이 가능한 화상회의장비가 있을까요? 현존하는 장비 중 이것이 가능한 음성장비는 야마하 YVC-1000(MS) 뿐입니다.
㈜지앤은 YVC-1000MS를 이용하여 화상교육장을 구축하였습니다. 이곳에서는 한 달에 한번씩 전직원이 참석하는 교육이 진행됩니다. 이 교육을 지사나 공장 등의 전 직원도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동시에 참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교육장 직원들은, 무선 마이크를 이용하는 강사의 말을 약 150인실까지 커버할 수 있는 충분한 볼륨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이 시스템의 가장 큰 장점은 일반적인 AV시스템에 비해 구축비가 약 20% 정도에 불과하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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