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과의 대화 195] 2022 화상회의시스템 3대 트렌드 작성일Date: 2022-05-0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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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화상회의시스템 3대 트렌드
코로나 판데믹 현상이 지속되고 있지만, 이제는 코로나 엔데믹도 간간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판데믹 시대에 화상회의시스템은 싫어도 할 수밖에 없는 것이었다면, 코로나 엔데믹 시대엔 할거면 더 잘하는 게 중요합니다.
2022년, 화상회의시스템 선택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앞서가는 기업이 도입하는 화상회의시스템은 어떤 모습일까요?
건우씨엔에스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고객에게 가장 알마즌(알맞은) 화상회의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최근 고객들 중 성공적인 사례들이 보인 특성을 3가지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화상회의시스템을 도입하거나 개선하고자 하는 기업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2022 화상회의시스템 트렌드① 테이블에서 케이블 제거하기
회의테이블에는 HDMI, 노트북 전원 등 기본적으로 포설되는 케이블이 있습니다.
여기에 화상회의시스템이 설치되면 USB케이블과 마이크(또는 스피커폰) 케이블이 추가됩니다.
여러 가닥의 케이블은 테이블 위를 복잡하게 만들고 심한 경우 일반 회의에도 방해가 될 때도 있습니다.
요즘은 11인실 미만의 허들룸 위주로 회의실이 만들어지고, 본인의 노트북을 가져오는 BYOD기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져온 노트북에 연결할 것이 많으면 시작이 지연되거나 연결 장애가 생길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요즘은 노트북에 연결을 최소화하거나 아예 케이블을 연결할 필요가 없도록 화상회의실을 구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천장형 마이크시스템을 사용하면 테이블에 마이크케이블을 없앨 수 있다
2022 화상회의시스템 트렌드② 리모콘 조작을 하지 말자
카메라와 관련된 것입니다.
요즘 인기있는 화상회의 카메라는 90도 이상의 광각렌즈와 자동 프레이밍 기능을 지원합니다.
AI 기반 알고리즘으로 모든 참석자를 자동으로 보여주거나 발언자를 추적하기도 합니다.
발언자를 좀더 선명하게 보여주고 조명, 색감을 고려하여 영상을 조정하기도 합니다.
굳이 리모콘으로 발언자를 비추기 위해 조작하지 않아도 누가 발언하는지 충분히 알 수 있게 해 줍니다.
카메라 리모콘을 조작할 일이 없으면, 화상회의를 위해 운영자가 배석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4K, 15배줌 자동화 PTZ를 지원하는 화상회의 camera
2022 화상회의시스템 트렌드③ 이젠 나에게 맞는 제품을 찾자
고객의 화상회의실은 점점 더 개성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직원이 업무에 좀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인테리어를 개선하고 있습니다.
천편일률적이던 회의실 형태가 기업마다 차별화되고 개성있는 공간이 되고 있습니다.
화상회의시스템도 그 동안은 외형만 다를 뿐 형태와 기능은 대동소이했습니다.
특히 코로나 판데믹 때문에 수요보다 공급이 부족해, 고객이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제품에 맞춰 사용해야 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고객의 니즈에 맞춰 다양한 형태로 특색 있는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고객의 입장에선 고객의 회의실에 가장 알맞은 화상회의시스템을 찾는 것이 점점 더 중요해 지고 있습니다.
모니터일체형, 무선확장마이크, One Cable 통합커넥터 등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그 어느 때 보다
고객에게 가장 알마즌(알맞은) 컨설팅이 중요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건우씨엔에스는 올 해에도 트렌드에 맞게 고객에게 가장 알마즌(알맞은) 화상회의시스템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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